예멘 정부는 다른 나라 출신 테러주의자들이 자국 영토에서 활동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소말리아 출신 반군단체가 예멘에 용병들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아부 바카 알-커비 외무장관은 오늘(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멘 정부는 안보를 위협하는 어떤 세력과도 맞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소말리아 출신 테러 단체 알 샤밥은 현재 예멘 정부와 전투하고 있는 알 카에다 반군들에 용병들을 보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위 알 샤밥 관계자는 다른 국가들의 이슬람교인들에게 전쟁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의 기자회견 당시 수 백 명의 알 샤밥 단원들이 참여해 신은 위대하다고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