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은 최근 미 여객기에 대한 테러 공격 기도가 대규모 테러 공격 음모의 일환이라는 시사는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폴리타노 장관은 27일 미국 CNN 방송과의 회견에서 현재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나폴리타노 장관은 이와는 별도로 ABC 뉴스와의 회견에서 최근 미 여객기에 대한 테러 공격을 시도했던 올해 23살의 나이지리아 태생 우마르 파룩 압둘무탈라브가 그의 주장대로 알-카에다와 연계된 인물인 지의 여부를 추측한다는 것은 자신으로서는 타당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로버트 깁스 대변인은 ABC 방송에서 이번 사건은 당국자들로 하여금 잠재적인 테러분자들을 요주의 인물명단에 올리는 절차와 공항에서의 보안검색 체제를 재검토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