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부지역에서 일련의 산사태가 발생해 구조대원 4명을 포함해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트렌티노 알토 아디게 산악 지역을 등반 중이던 이탈리아 관광객 2명은 지난 26일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대가 이들에 대한 수색 작업에 들어갔으나 같은 날 두번째 눈사태가 발생해 구조대 가운데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역시 이탈리아 북부 볼자노 지역에서도 스키를 즐기던 독일 청년 3명이 눈사태에 파묻혔으며 이들 중 한명은 눈사태가 발생한 즉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