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장기 관광비자에 관한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이로써 인도에 거주하는 수천 명 외국인들과 인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인도는 과거 비자  소지자들이 1백 80일 마다 잠시 인도를 떠날 것을 요구했었으나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비자 소지자들은 재 입국을 위해서는  2달 동안 인도를 떠나 있어야 합니다.

인도 외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프랑스 언론에 이 같은 규정의 변경은 장기  관광비자의 악용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 규정은 5년내지 10년간의 유효  관광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에게 적용됩니다.

뉴델리 주재 영국과 미국 대사관은 새 규정이 일관성 없이 적용되고 있고 영국인들과 미국인들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