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경찰은 무장세력을 겨냥해  매복장소로 차를 몰고 들어간 모하마드 유노스 상원의원을 사살했습니다.

북동부  바글란 주 경찰은 유노스 상원의원이 23일 오전 집으로 운전해 가던 중 하루 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주도 지역으로 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유노스 의원의 운전사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한 뒤 유노스 의원의 경호원들과 경찰이 총격전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당시 총격전으로 유노스 의원의 운전사가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바글란주에서는  탈레반 무장세력과 마르카지 구 경찰이 충돌해 무장세력 2명과 경찰관 1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남부 헤르만드 주에서는 순찰 중이던 영국 군인 1명이 도로변 폭탄으로 의심되는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영국 군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