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지난 11월 소비자 지출이 늘어나는 등 경제 회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23일 새 보고서에서 개인 지출이 지난 한달 동안 0.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수요는 미국 내 모든 경제활동의 약 2/3를  점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소비자 지출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 미시간 대학교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달 실업률 증가 속도가 완화됨에 따라 소비자 신뢰도가 증가했습니다.

소비자 지출은 높은 실업률로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인력시장이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