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특허권 침해와 관련된 2억 9천만 달러가 걸린 소송의 연방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

미국 연방 항소 법원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캐나다의 중소기업인 “i4i”의 일부 프로그램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며 하급 법원의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법원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내년 1월 11일까지 프로그램을 변경하거나 해당 프로그램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이번 판결에 대한 항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