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상원은 일요일 자정직후  의료보험 개혁안에 대한 토론을 찬성 60 대 반대 40으로  종결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성탄절인 오는 25일 이전에 개혁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개혁안 통과를 국내 최우선순위로 꼽았던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표결은 미국인들을 위한 “큰 승리”라며 환영했습니다.

이번 표결은 장시간에 걸쳐 이뤄진 논란 많은 토론 끝에 통과됐습니다. 민주당 의원 58명과 무소속 의원 2명 등 60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반면 공화당 의원 40명은 전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상원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이 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