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오늘(19일) 삼엄한 경비 속에 버마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시 부주석은 군부 지도자인 탄 슈에 장군 등 버마 고위 관료들과 만난 후 내일(20일) 캄보디아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중국과 버마가 이번 시 부주석의 방문을 통해 여러 합의안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양곤 시에서 시 부주석은 보석 상점과 스웨다곤 탑을 방문한 후, 행정 수도 네이피도로 오늘 저녁 이동할 계획입니다.

시 부주석은 버마에 도착하기에 앞서 일본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