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상원의원들에게 건강보험 법안을 표결에 부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간 라디오 연설에서 건강보험에 찬성표를 던질 의원들이 과반수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제안된 개혁 방안은 보험 업계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지금까지 취했던 조치들 중 가장 엄격한 것이라면서, 지난 10년 동안 의회를 통과한 법안 중 환자 보호 방안이 가장 잘 반영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건강보험 법안에 반대하는 소수가 술책을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한 공화당 상원의원이 보좌관을 시켜 767쪽의 개정안 전부를 읽게 하며 의사진행을 3시간 방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