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보안군이 무장세력 알-카에다를 겨냥한 일련의 급습작전을 통해 34명을 사살하고 17명을 체포했다고, 예만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국방 당국자들은 오늘(17일), 보안군의 작전이 수도 사나 인근과 예멘 남부에서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알-카에다는 하드라무트 주에서 적어도 5명의 보안군이 살해된 매복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한 고위 정보당국자는 예멘이 알-카에다의 새로운 지역적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