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정부가 지난 3년 동안 유엔 감시시설에 감금됐던 약3천 명의 소년병사들에 대한 석방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네팔 정부와 전 마오주의 반군들은 오는 12월 27일 이들 소년병사들에 대한 석방을 시작하는 계획에 16일 합의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석방 조치가40일 안에 종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석방 계획에 따르면 이들 소년병사들은 학교를 다니거나 취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들 소년병사들은 대규모 마오주의 무장반군의 일부로 반군들이 지난 2006년 네팔 정부와 평화협정에 서명한 이래 유엔 감시시설에서 생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