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이 모든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면 6개월 내에 최종 평화협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3주일 전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 중에 그 같은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이스라엘 하레츠 신문에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하지만 아직까지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벤야민 네탄야후 총리는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지난 달 일부 정착촌 건설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는 팔레스타인이 미래의 국가 수도로 원하고 있는 동 예루살렘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