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오늘 (16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이 같은 인구 수는 지난 해 10월부터 유엔인구기금의 후원 아래 실시된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북한의 로두철 내각 부총리는 오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발표회에서, “인구일제조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국가의 정책수립과 사회, 경제,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언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인구주택 총조사의 자세한 결과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