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은 곧 임기가 끝나는 압바스 수반이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계속 국가수반 직을 유지하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중앙위원회는 오늘(16일) 라말라에서 열린 회의 중에 압바스 수반의 임기 연장에 동의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내년 1월 24일에 임기가 끝나면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가자 지구를 통제하고 있는 하마스가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금지하면서 새로운 선거가 연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