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15일 이란이 핵무기의 핵심 구성요소를 개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영국의 한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영국의 더 타임스 신문은 14일 이란이 중성자 기폭제 시험을 계획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문서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성자 기폭제는 핵무기에서 폭발을 일으키는 부품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이 신문의 보도가 조작됐다며 다른 나라들이 이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각본을 짜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