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3건의 폭발로 4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4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15일 3개의 차량 폭탄이 몇 분 간격으로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1주일 전에도 연쇄 폭탄공격이 발생해  1백27명이 사망하고 4백 명이 부상한 바 있습니다.

앞서 `이라크 이슬람 국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알카에다 연계 단체는 지난 주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추가 공격을 경고했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 당국자들은13일, 지난 주 폭탄공격에 연루된 1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