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행정부는 전세계의 인권을 지지하는 실용적이고 기민한 정책을 추구할 것이라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14일 워싱턴 DC 조지타운 대학 연설에서, 그 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인권에 대한 오바마 행정부의 약속은 모든 나라들에게 똑 같은 보편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에 대처하는데 있어 인권과 국가 이익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을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한 강압과 고립이 민주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유일한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가정은 틀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