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정치집회에서 한 남자의 공격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하루 더 입원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이탈리아 의사들이 말했습니다.

지난 13일 발생한 공격으로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얼굴이 피로 물들었습니다. 의사들은 코뼈와 치아가 부러진 총리가 회복하는데 약 20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를 계속 입원시킨다는 결정은 14일 한 의료 회보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의사들은 올해 73살의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식사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계속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