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와 남부의 검문소에서 각각 무장괴한들의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16명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남부 헬만드 주의 한 검문소에 대한 공격으로 8명의 경찰관이 사망했고, 북동부 바그란 주의 고속도로에서도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8명이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경찰이 적어도 1명의 공격범을 사살했다면서, 이번 공격은 이슬람 단체로 탈레반 동맹세력인 헤즈브 이 이슬라미의 소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헤즈브 이 이슬라미의 대변인이라고 자처하는 한 남자는 AFP통신에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자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