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브라운 영국총리는 더 많은 국제 연합군이 아프가니스탄의 저항세력과 싸우기 위해 합류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5개월이 아주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프가니스탄을 전격 방문한 브라운 총리는 아프간과 연합군이 탈레반을 타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칸다하르의 한 군 기지에서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브라운 총리 외 다른 서방 지도자들은 카르자이 대통령이 정부 통치를 행상하고 부패를 척결하도록 압력을 가해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 사상자가 증가하면서 아프간전 참전에 대한 영국민의 지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는 올해 사망한 영국군이 1백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