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는 러시아의 루크오일과 노르웨이의 스테토일에 웨스트 쿠르나 2단계 개발권을 맡겼습니다.

두 회사는 배럴 당 1.15 달러의 보상금을 받아들일 예정이며, 일일 180만 배럴의 석유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남부의 웨스트 쿠르나 2단계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미개발 유전이며 약 129억 배럴의 유전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지난 이틀 동안 유전 개발권에 대한 제 2차 국제입찰을 진행했습니다.

영국과 네덜란드 합작의 로열 더치 쉘 컨소시엄과 말레이시아 국영 페트로나스는 마즈눈 유전 개발권을 획득했습니다. 이 곳의 석유 매장량은 126억 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