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21세기 들어 첫 10년간은 사상  가장 따스한 기록을 수립할 것이고, 특히 올해  2009년은 가장 기온이 높았다고  8일 세계기상기구가 밝혔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회의 둘째 날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의 미셸 자로 총장은 지난 1850년 과학자들이 자료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 2009년은 5번째로 가장 따뜻했던 한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기후 분석은 내년 초에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남부 아시아와 중앙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 의 기온은 기록적으로  높았음이 자료에서 들어났다고 자로 총장은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