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지방에서 자살폭탄공격으로 적어도 7명이 사망하고 다른 여러 사람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자살폭탄범이 7일 페샤와르 주의 한 법원에 들어가려다 보안 요원들이 제지하자 자폭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군이 2개월 전 남 와지리스탄 부족자치지역에서 대규모 군사공세에 착수한 이후, 무장세력은 폭탄공격으로 수 백 명을 살해한 가운데 대부분의 공격들이 페샤와르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한편, 서부 퀘타 시에서도 폭발이 발생해 적어도 5명이 부상했다고, 파키스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