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모스크바 동쪽 우랄산맥 지대에 있는 페름 시에서 어제 발생한 나이트클럽 폭발 사고로 1백 12명이 사망한 가운데, 오늘 희생자들을 위한 첫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은  병원에 입원 중인 많은 사람들이 중태이기 때문에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7일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나이트클럽의 소유주들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소유주들이 안전수칙을 지키라는 화재 검사관들의 반목되는 경고를 무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안전 수칙 위반 혐의로 '레임 호스 나이트 클럽'의 소유주와 창립자를 포함한 5명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