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5일) 주간 라디오 연설을 통해 경제 재건과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에 매일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노동부에서 발표한 자료는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실업률이 10.2%에서 10%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11월 한달 동안 직장을 잃은 사람들의 수는 1만1천명으로 일년 전 7십만 명 보다 대폭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직장을 잃은 수 백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좋은 추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좋은 추세로 인해 식료품을 구입하거나 방세와 학비를 낼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