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하 군인의 습격으로 부상한 아프리카 기니공화국의 군정 지도자 무사 다디스 카마라 대위가 현재 비행기편으로 모로코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카마라 대위의 부상의 정도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영 방송은 오늘 카마라 대위의 부상은 가벼우며 생명의 위협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니 소식통들은 카마라 대위가 머리를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현지의 인권 운동가들은 카마라 대위가 부관이었던 아부바카르 시디키 디아키테와 논쟁 중 총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두 달 전 반정부 시위대를 학살한 혐의로 체포된 대통령 경호대원을 디아키테 중위가 풀어줬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카마라 대위가 사건 조사차 디아키테의 군기지에 도착했다가, 이곳에서 총격을 받았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디아키테는 체포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