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테러분자들의 핵무기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2일 미국 국토안보부의 자넷 나폴리타노 장관이 말했습니다.

나폴리타노 장관은 미 상원 교통 과학 상업 위원회에서 이 같이 증언하고 해상 화물이 가장 큰 우려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나폴리타노 장관은 지난 2001년 미국에서 일어난9.11 테러공격 이후 항만 보안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결정적인 취약점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첨단 기술은 의심스런 화물의 속을 효과적으로 자동 탐지하지 못한다며 나폴리타노장관은 그밖에 많은 항만들에 모든 화물을 한 지점에서 검색할 수 있는 단일 장소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