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남북 해외공단 공동시찰과 관련해 “앞으로 개성공단을 국제경쟁력 있는 공단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2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상품 전시판매전’에서 축사를 통해 “정부는 그동안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유지.발전시킨다는 원칙 아래 이를 위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또 “개성공단은 남북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개성공단의 성공은 남북관계와 북한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