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정보국의 데니스 블레어 국장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한국의 추가 파병 계획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초 한국을 방문했다고 27일 한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블레어 국장은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만났습니다.

언론들은 익명의 한국 정부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블레어 국장이 탈레반 무장세력 퇴치 노력의 일환으로 아프간 주둔 미군을 늘리기 위한 미국의 최근 움직임에 대해 설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아프간에 한국 군과 민간 근로자들을 보내려는 한국 정부의 계획은 "국제적인 의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