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일 한국에서 일어난 중요한 뉴스를 통해 한국 사회의 흐름을 알아보는 서울통신 시간입니다.  행정 도시인 세종시 문제에 관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27일) 밤 TV 방송을 통해서 한국민들과 대화를 갖습니다.  

또, 한국의 노동계가  정부측과 점점 대립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사실도 간단하게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의 철도노조가 26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 갔습니다. 철도노조는 회사측 즉 한국철도공사측이 단체협약을 해지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이를 막기 위해 파업에 돌입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두 개의 상급 노동 단체는 12월 중 동시에 파업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으름짱을 놓고 있습니다. 이들 상급 단체는 시행을 13년 이나 미루어 오던 노동법 관련 조항을 내년  1월부터 정부가 시행할려고 하는데 반대해 파업이라는 수단으로 맞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