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새 아프가니스탄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12월 1일 뉴욕에 있는 미 육군 사관학교에서 행하는 연설에서 새 아프간 전략을 발표합니다.

백악관의 로버트 깁스 대변인은 25일 오바마 대통령의 계획을 발표하고  8년 간 아프간에 주둔해온 미군은 앞으로 8년이나  9년간 더 아프간에 주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깁스 대변인은 또 오바마 대통령이 12월 1일 대국민 연설에 앞서  미 의회 의원들에게 새로운 아프간 전략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아프간에 3만내지 3만 5천 명의 미군 추가 파병 계획 결정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