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의 무장세력 탈레반 지도자, 물라 모하마드 오마르는 8년간의 내전 종식을 목적으로 한  평화회담 촉구를 또다시 거부했습니다.

지난 주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취임연설에서 탈레반과의 회담을 되풀이 호소했습니다.

탈레반 웹사이트에 오른 성명에서 오마르는 외국군의 아프간 주둔을 연장시킬 회담에는 절대로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마르는 외국군의 아프간 철수 이전에는 어떠한 협상도 거부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