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5일 북한과 중국의 “우의는 양국의 지도자들이 세대를 이어 발전시켜 온 보배로 역사의 시험을 이겨냈으며, 결코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북한을 방문 중인 중국의 량광례 국방부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북-중 간 군사적 유대는 양국의 전반적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량광례 부장은 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평양에 도착했으며, 북한에 이어 일본과 태국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