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자국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 남미를 순방 중인 가운데, 어제(24일) 오후 베네수엘라에 도착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카라카스 공항에서 니콜라 만두로 베네수엘라 외무장관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오늘(24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만나 두 나라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보다 앞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볼리비아의 수도 라 파즈에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핵 개발 권리가 있다는 이란의 입장을 지지했습니다.

서방 국가들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우려하며, 이란이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