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인도와의 양자관계를 환영하며 내년 인도 방문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첫 국빈 방문 외국지도자인 만모한 싱 인도 총리를 환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과 싱 총리는 기후변화에 관한 회담에서 진전을 이뤘으며 테러와 다국적 위협 퇴치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인도는 경제 회복과 양국 국민들을 위한 직업 창출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지도자들은 또 원자력과 우주 계획에 관한 협력을 증대하기로 하고 현존하는 민간 핵 합의안을 완전히 이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