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원자로 원료를 동시에 공급받을 수 있다면 추가 농축을 위해 저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는 방안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의 라민 메마파라스트 대변인은 24일 기자들에게 이란은 핵 반출과 핵 연료 공급이 동시에 이뤄진다는 1백%의 보증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지금까지 유엔이 지지하는 이 같은 제안에 반대했었습니다. 이 제안은 이란 핵 계획에 대한 서방국들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안된 것입니다.

제안은 이란이 저농축 우라늄의 70% 이상을 러시아와 프랑스로 보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