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개성공단 내 북측 근로자에게 제공할 신종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1천 명 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오늘 (23일) “개성공단 내 남측 근로자 대상 1백 명 분과 북측 근로자 약 1천 명 분의 타미플루를 확보했다”며 “북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필요한 절차를 거쳐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북한의 요청에 따라 개성공단 내 신종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북측 출입사무소에 열 감지 카메라 두 대를 대여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