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의 웹사이트가 운영 3개월 만에 2백만번 이상의 공격을 받았다고  중국의 관영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방부 웹사이트의 지 귀린 편집장은 오늘 발간된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지 편집장은 이 같은 공격이 중국 외부에서 온 것인지는 밝히지 않고, 다만 공격들이 안보 조치로 인해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지 편집장은 웹사이트를 교란하거나 군사 기밀을 빼내기 위해 공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지난 8월 20일 중국군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불만에 대응한 매력 공세의 일환으로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