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과 중국이 16일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분야에서 상호투자를 가능케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타이완 중국 간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양해각서는 2달 후부터 발효되며, 양국 금융감독 기구사이의 정보 교환과 금융조사, 위기관리, 기밀 정보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양안 관계는 지난해 타이완에서 마 잉저우 정권이 수립된 이후 크게 개선되어왔습니다. 

양국은 지난달 중국과 타이완이 각국 영토에 관광 담당 관들을 상주시키는 협정에 서명하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