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에서 16일, 테러분자들이 시장을 향해 로켓을 발사해, 1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공격 발생 당시 이 지역에서는 프랑스 군과 부족 원로들간의 회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와 아프간 관리들은 카피사 주 타가브 마을에서 벌어진 이 날 공격으로 적어도 2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동부 주둔 프랑스군 사령관, 마르셀 두루아트장군이  부족장들 과 만나고 있던중 부근 시장에 두발의 록켓포가 떨어졌습니다.   

프랑스와 미국 의료 팀이 부상자를 헬리콥터기에 실어 근처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프랑스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은 정부 고위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조사하기 위해 반 테러 전담반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니프 아트마르 아프간 내무 장관은 16일 수도 카불에서 기자들에게 미국과 영국, 그리고 유럽 연합의 보안 관리들이 이 전담반의 검사들을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