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한 강의실.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커다란 화면에 나타난 북한지도와 다양한 통계자료들을 보며 열심히 귀 기울이고 있는 학생들… 북한에 고향을 두고 온 이들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면서 무심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탈북자들에 대한 한국 대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 현장을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