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오늘 (13일)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바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만나 중동 평화 협상에 관해 협의합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보다 이틀 앞서 베냐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만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는 프랑스가 중동평화협상 재개에 큰 역할을 당당할 의사가 있음 시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라 피가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중동 평화 협상에서 미국의 추진력이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어 바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