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한국 내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 정부의 대북 쌀 지원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에 쌀을 지원하면 한국 내 쌀값 폭락도 막고 남북관계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10월부터 한국 국민 1만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는 ‘1만인 선언’ 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또 북한주민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수확한 통일 쌀 80t을 오는 12월까지 북한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이승환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방송 전에 이 위원장을 인터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