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장괴한이 파키스탄의 페샤와르 주에 위치한 이란영사관의 파키스탄인 대변인을 저격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압둘 하산 자프리 대변인이 집을 떠날 무렵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공격을 "비인도적인" 만행이라고 규탄하고, 파키스탄 정부가 외국 대사관 부근에 안보를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파키스탄 경찰은 파키스탄의 금융 중심지인 카라치에 폭탄 공격을 주모한 용의자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이 가득 장착된 자살 폭탄 테러용 조끼와 그 외 3백 킬로그램의 폭발 물질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들은 무장용의자들이 안보관련 사무실과 관리들을 공격할 계획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