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A형 독감으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6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전염병 위기의 낮은 수준인 '관심'단계에 머물렀던 한국은 지난4월말 신종 A형 독감에 대한 위기수준을 '주의' 단계로 조정했지만, 3개월만 지난 7월 예방위주에서 치료위주로 전환하는 ' 경계'단계로, 이어 지난 3일에는 전염병위기의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신종A형 독감에 대처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4일 구성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의 대응방안 그리고 거리의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