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연례 회의가 8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21개 APEC 회원국의 고위 관리들이 모여 무역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APEC 회원국 관리들은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 간의 교역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올해 APEC 사무국의 마이클 테이 사무총장은 세계화가 에이펙 경제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으나, 최근의 국제 금융 위기는 커다란 불균형 문제가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8일 동안 열리는 APEC 연례 회의는 회원국 지도자들 간의 정상회의로 막을 내리게 되며, 이번 정상회의에는 취임 후 처음 아시아 순방에 나서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