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태풍 허리케인 아이다 호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 해안에서 그 세력이 계속 강해지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아이다의 영향으로 인한 집중 호우로 적어도 4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엘살바도르 내무 장관은 사흘동안 계속된 폭우로 국내 전역에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허리케인 아이다 호가 보다 강력한 돌풍과 함께 시속 160킬로미터의 강풍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다 호는 현재쿠바와 멕시코간 유카탄 반도로 이동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