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아프리카 이집트에 도착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와 아프리카 49개국 정상들은 8일 홍해의 휴향도시 샤름 엘-쉐이크에서 이틀 일정의 회담을 갖고 중국과 아프리카 간 경제, 정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협력 포럼에 앞서 원자바오 총리와 이집트의 호시니 무라바크 대통령은 7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 증진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또 이집트에서 중동국가 모임인 아랍리그 본부에서, 중국과 중동국가들 간의 관계 강화와 중동지역 평화 촉진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연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