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는 6일 배포된 성명 초안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도자들은 최근 경제 회복의 조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제 후퇴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안에서는 또 회원국들이 강력한 경제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경기 부양책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성명은 APEC 회원국들은 좀 더 "영속성 있는 경제 회복"이 확보될 때까지 경제 부양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21개국 APEC정상들은 오는 14일과 15일 싱가포르에서 만나 세계 경제 회복과 환경 그리고 자유무역 문제에 관해 논의합니다.